2015년 5월 9일 아버지와 홍천강 견지 피라미 꺽지 루어 다슬기

아부지와 홍천강으로 아부지는 견지하시고 다슬기 줍고 저

는 꺽지 잡으러 갔습니다.

조과는 저 꺽지 한마리에 아부지 매운탕용 피라미 다수 전날

에 아는 형님이 꺽지 50마리 잡았다고 했서 왔는데 포인트

도 잘못 가르쳐 주고 다잡아갔는지 저는 재미 못봤지만 좋은 

경치에 정말 잘쉬다 왔습니다.

첫번째 포인트

첫번째 포인트

첫번째 포인트

두번째 포인트

두번째 포인트

두번째 포인트 피래미 견지중이신 아부지

두번째 포인트

두번째 포인트

두번째 포인트

두번째 포인트

두번째 포인트

두번째 포인트

혼자움직인 세번째 포인트 왼편

혼자움직인 세번째 포인트 오른편

마지막 4번째 포인트

마지막 4번째 포인트

마지막 4번째 포인트

마지막 4번째 포인트

행복해 보이는 가족 딸래미가 자기도 한개들고 가겠다고

너무 귀여웠음

마지막 4번째 포인트

마지막 4번째 포인트

마지막 4번째 포인트

4번째 포인트에서 고수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견지할아버지의 태클박스

마지막 태클박스 할아버지 한테 견지에 대해 좀 배웠습니다. 밑밥 뿌리는법 바닦으로 깔아야 눈치가 온다는것 띄우면 피라미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상에 왼편 그늘막에 할머니가 계시고 그앞에서 할아버지 견지낚시중

노란색 정말 예술품같은 견지대를 가지고 하셨는데 한 80대 정도 되보이시는 노부부가 정말 아름답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인연이 되면 꼭 다시한번 뵙고 견지낚시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